주병진, 66세 나이에 ♥신혜선과의 진짜 사랑 고백! 방송이 아닌 현실 연애의 모든 것 최종 선택과 최근 근황까지 공개된 이젠 사랑 이야기

주병진, 신혜선과 최종 선택…진중한 관계 이어갈 것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주병진이 신혜선을 최종 선택하며 두 사람의 관계가 진중하게 이어질 것임을 밝혀 주목받았다. 3일 방송된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주병진은 세 명의 소개팅녀들 중 신혜선을 선택하며 “여기서 진정으로 사랑을 찾고 싶었고 외로운 삶을 끝내고 싶었다”고 말했다.

주병진은 방송을 보면서 시청자들이 “그분과 결혼한대”라고 생각할까 걱정된다고 전하며, 성숙한 사랑은 쉽게 시작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13살 연하인 신혜선을 선택한 이유로 첫 만남에서 서로 통하는 것이 많았고, 그녀가 현명하다는 느낌을 받았음을 밝혔다.

신혜선은 주병진의 애프터 신청에 감사하며, 두 사람의 대화가 잘 통했다고 전했다. 그녀는 주변 사람들이 두 사람의 관계를 기정사실화하고 있다고 느꼈고, 주병진은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경험이었다”며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주병진과 신혜선은 앞으로의 만남에 대해 기대감을 가지고 있으며, 서로의 감정에 대해 진지하게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tvN STORY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출처 : 뉴스픽 – 엑스포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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