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역 광장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는 1만3000명이 참석한 대규모 행사였습니다. 개신교 단체 ‘세이브코리아’가 주최한 이 집회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을 옹호하는 시민들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탄핵 반대를 외쳤습니다. 특히 한국사 강사인 전한길이 집회에 참석하며 정치적 발언을 했는데, 이로 인해 그의 정치 성향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전한길은 한국사 강의로 유명한 ‘일타강사’로, 이번 집회를 통해 정치적 견해를 적극적으로 표명하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향후에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가 계속될 것으로 보이며, 전한길을 비롯한 공인들의 참여 여부가 더욱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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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뉴스픽 – 살구뉴스